꿈꿀 수 있는 것은 무엇이든 이룰수 있다.
세계의 성공자들은 한결같이 이런 대답을
합니다.
“성공도 우연이 아니고, 실패도 우연이 아니다. 성공하는 사람은 성공에 이르는 꿈을 꾼 사람이고, 실패한 사람은 꿈을 꾸는데 실패한 사람이다.”
그림을 그리는 사람이 물감을 아끼면 그림을 못 그리듯, 요리를하는 사람이 음식을 버리는 것을 아까워하면 음식을 만들 수 없는 것처럼 꿈을 아끼는 사람은 성공을 그릴 수 없다.
“1년을 넉넉하게 살고 싶으면 벼를 기르고
평생을 풍요롭게 살고 싶다면 꿈을 길러라!”는 말이 있습니다.
세계적인 화장품 회사 에스티 로더사의 주인인 에스티 로더는 화장품을 바를 여유도 없는 가난뱅이 였었고, 호텔왕인 패리스 힐튼의 아버지 콘라드 힐튼은 한낱 벨보이에 불과 하였습니다.
또 아시아를 넘어 유럽을 정복한 칭기즈칸은 결손 가정 출신에 왕따였고나 폴레옹은 전과자 였습니다.
그들의 공통점은 바로 시작은 초라했으나 끝은 위대했다는 것이지요.
이는 그들이 단지 1년을 잘살기 위해서 벼를 기른 것이 아니라 평생을 두고 성공을 유지하기 위해서 꿈을 길렀기 때문에가능 했던 것입니다.
“소리 내어 외치고, 생생하게 상상하라!
그러면 모두 이루어지리라”
시, 비평, 언론, 미술, 무대연출, 정치, 교육, 과학 등 8개 분야에서 천재적인 업적을 남긴 괴테는 이렇게 말한 바 있습니다. “꿈꿀 수 있는 것은 무엇이든 이룰수 있다.”
부자라는 대명사 빌게이츠를 포함하여 세기의 갑부들이 한말에서 다시한번 생생하게 꿈꾸면 이루어진다는 것을 살펴 볼수 있습니다.
빌게이츠 “나는 10대 시절부터 세계의 모든 가정에 컴퓨터가 한 대씩 설치되는 것을 상상했고, 또 반드시 그렇게 만들고야 말겠다고 외쳤다. 그게 시작이다.”
워렌 버핏 “아주 어렸을 때부터 내 마음속에는 세계 제일의 부자가 된 나의 모습이 선명하게 자리 잡고 있었습니다. 나는 내가 거부가 되리라는 사실을 의심해본 적이 단 한 순간도 없습니다.”
워렌 버핏은 세계 2위의 부자 입니다.
그가 처음 주식투자에 뛰어들었을 때 그의 출자금은 고작 100달러에 불과했지만 3년 뒤 백만 달러를 벌었고, 10년 뒤에는 천만 달러, 30년 뒤에는 십사억 달러를 벌게 되었던 것입니다.
빌게이츠가 전 세계컴퓨터시장을 지배하기 전까지 그는 세계제일의 갑부였습니다.
조지 워싱턴“나는 아름다운 여자와 결혼할 것이다.나는 미국에서 가장 큰 부자가 될 것이다. 나는 군대를 이끌 것이다. 나는 미국을 독립시키고 대통령이 될 것이다.”
미국 건국의 아버지 조지 워싱턴은 열두 살때부터 위의 목표를 글로 적으면서 생생하게 꿈꾸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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