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트럼프 미국대통령이 지난 2020년 4월30 일 백악관에서 기자단과의 질의 응답중에 이런말을 했다. 나는 그바이러스가 중국우한의 연구소에서 유래했다는 신빙성 높은 첩보를 봤고 증거를 가지고 있다. 세계 보건기구는 부끄러운줄 알아라. 당신들은 중국의 홍보대행사와 다름없다라고 했다.
이때만해도 우한폐렴 사태가 그렇게 심각한 상황이 아니였으며 미국또한 환자가 미미한 상태였기에 대부분 의례적인 수사로 생각했든 때이다. 그러나 지금에와서 보니 이미 트럼프 대통령은 당시 발언에 확신을 가지고 했다는 증거가 나오고 있다. 발언의 배경전모가 밝혀지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의 확신에찬 발언의 배경은 중국을 탈출한 한 과학자의 고발에 의한 것임이 증명되었다.
엔리멍 (홍콩대학교 면역학박사)이다. 엔리멍이 홍콩을 탈출하여 펜데믹 가능성을 중앙당에 보고 하였지만 묵살 되었다고 한다. 모든 이들이 사라질수도 있다는 협박까지 하며 조용히 있으라고 했다고 한다. 그녀는 이번 폐렴이 인간에게 전염되고 수많은 사람들이
그녀는 폭스뉴스와 약4시간 이상 인터뷰를 했으며, 이날 방송은 약 10분 분량만 방송으로 송출 되었다. 그녀의 방송 인터뷰 내용 중국 정부는 사스와 같은 이번 바이러스 소식을 발표하기 전부터 이미 그 바이러스 존재와 심각성에 대해 잘알고 있었지만 중국에서 이런말을 했다면 나는 이미 제거 되었을 것이다.나는 작년부터 홍콩대학교 2020년 1월16일 나는 이바이러스의 위험성을 다시 보고했지만 위에서는 침묵하고 신중하라는 경고만 돌아왔고 중국공산당의 레드라인을 건드리지 말라는 위협까지했다. 그렇치 않으면 연구소 모두가 곤경에 빠질것이고 우리 모두가 사라진다는 협박도 있었다. 내가 미국으로 피한 직후 중국 공안이 칭다오에 있는 부모님을 찾아가 협박했다.
그녀의 남편 역시 대학 교수로 있으며 지금은 가족과 연락이 닫지않고 있다고 했다. 이 폭로가 나온다는 소식을 들은 중국 정부는 미국백안관과 폭스뉴스 방송에 협박을 해 왔으며 예정된 방송이 7월 9일로 정해져 있었는데 다음날 방송이 되었다.
7월12일 스티브 배넌 전백악관 수석전략가는 영국의 매일선데이 와 인터뷰에서 우한 연구소를 비롯해 수많은 연구소 의 과학자들이 해외로 망명했고 서방정보 당국과 협조해 중국을 상대로 한 폭로와 소송을 준비중이라며 이들은 서방세계로 탈출해 서방정보기관의 보호를 받어며 중국공산당이 저지른 범죄의 증거를 넘겨주고 있는데 최근폭스 뉴스에서 인터뷰한 엔리멍 박사의폭로는 빙산의 일각이다. 전세계에 공개되면 전세계가 경악할 것 이라고 하였다. 대학교 컴퓨터 시스템 생물학 연구 조교수 류빙이 또 다른 중국인 남성 구하오에게 저격당해 사망하였으며 용의자는 범행장소 1.6km지점의 차량에서 숨진채 발견 됐으며, 미정보 당국은 구하오를 제거한자가 중국측 요원으로 추정하고 행방을 추적중이다.
미 허드슨 연구소 세미나에서 크리스토퍼레이 미연방 수사국장은 중국이 반체제인사를 대상으로 이른바 여우사냥을 하고 있다며 그들이 말하는 여우 사냥이란 처음에는 부패사범 척결을 명분으로
시작 됐지만 지금은 반체제 인사를 제거하기 위한 수단이 됐다며 “중국의 인권과 내부 문제를 폭로 하려는 반체제 인사가 주요 타켓이다” 라고 했다. 그러면서 그는 중국의 타켓이 된 사람 중에는 미국 시민과 영주권자가 다수포함되어 있다. 중국은 이들을 잡기위해 본인은 물론 그 가족 까지 인질로 붙잡아 협박한다. 누군가가 여우사냥의 타켓이 되었다면 우리에게 연락하라 우리가 보호 하겠다. 그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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