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1월 3일 통영시 봉평동 통영도서관내 1층, 미피랑 갤러리에서는 최경숙 작가의 30여편 디카 詩 전시가 진행되고있다.

디카 詩는 사진과 문자가 하나되는 멀티 언어 예술로, 통영과 고성의 아름다운 풍경을 찍어 5행 이내의 시를 붙인 작품들이 전시되고 지역에서 포트존을 발굴, 찿아내는 정성도 함께 진행하고 있어 화재가 되고있다.

최 작가는 오래전부터 꽃집을 운영해오면서 쨤 나는되로 틈틈히 통영.고성 관내 지역을 돌며 쉼없이 맑은 눈으로 작품소재를 찿아 한컷한컷 작품의 세계에 몰두하고있다. 

바램이 있다면 건강이 허락하는 날 까지 디카 詩 전시회를 계속 진행 널리 보급확대 하고 싶다고 마음을 전하면서 많은 관심,사랑, 도 주문했다.